- 올 안성마춤 푸드센터 제2공장 착공 심혈
- 자연과 사람의 중간에서 생명농업 선도役
‘언제나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모태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안성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은 금융기관 고유의 신용사업보다 경제사업 비중이 2배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를 지닌 특징이 있다.
전형적인 농촌형 지역에 위치하고 조합원 역시 1170여명에 불과한 일반 지역농협 중 외형적인 면에서 소규모로 운영되지만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환경친화적인 생태농업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 자연과 사람의 중간에서 생명농업을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삼농협이 2021년 추구하는 경영 방침은 △농업인 소득증대 △소비자 신뢰성 확보 △경쟁력 강화 △365일 무사고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올해는 매출액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안성마춤 푸드센터 제2공장 착공에 심혈을 기울여 건강과 맛이 우수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매, 고용창출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 대한민국 전통식품 세계화를 앞당겨 농협 식품공장의 메카로 우뚝 서는 계기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2016년 전국 농협 가공공장 경영평가 대상, 2018년 은상에 이어 2019년과 2020년 연속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네 번째 영예를 지속시키는 발군의 성과에다 매출 300억원을 조기 달성한다는 목표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의 노력으로 본연의 직분에 충실히 임하도록 혁신조직을 움직이고 있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올 안성마춤 푸드센터 제2공장 착공 심혈
- 자연과 사람의 중간에서 생명농업 선도役
‘언제나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모태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안성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은 금융기관 고유의 신용사업보다 경제사업 비중이 2배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를 지닌 특징이 있다.
전형적인 농촌형 지역에 위치하고 조합원 역시 1170여명에 불과한 일반 지역농협 중 외형적인 면에서 소규모로 운영되지만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서고 환경친화적인 생태농업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 자연과 사람의 중간에서 생명농업을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삼농협이 2021년 추구하는 경영 방침은 △농업인 소득증대 △소비자 신뢰성 확보 △경쟁력 강화 △365일 무사고 △디지털 시대에 부응하는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올해는 매출액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안성마춤 푸드센터 제2공장 착공에 심혈을 기울여 건강과 맛이 우수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매, 고용창출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 대한민국 전통식품 세계화를 앞당겨 농협 식품공장의 메카로 우뚝 서는 계기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2016년 전국 농협 가공공장 경영평가 대상, 2018년 은상에 이어 2019년과 2020년 연속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네 번째 영예를 지속시키는 발군의 성과에다 매출 300억원을 조기 달성한다는 목표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의 노력으로 본연의 직분에 충실히 임하도록 혁신조직을 움직이고 있다.
출처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34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